‘검단마을 사람들’, 문화공간 터·틀(검단) 무대 오른다
오는 12월 6일(토), 인천서구문화재단이 문화공간 터·틀(검단)의 개관을 기념하는 두 번째 기획공연으로 연극 ‘검단마을 사람들’을 선보인다. 지난 11월 문화공간 터·틀(검단) 개관 기념 첫 공연이었던 국악뮤지컬 ‘얼쑤’가 전 세대 관객에게 즐거움을 전달했다면, 이번 연극은 지역의 삶과 정서를 담아낸 서사극으로 또 다른 감동을 전...
▲ [SHUUD.mn=뉴스21통신.무단전재-재배포 금지.]샤넬의 수석 디자이너 카를 라거펠트가 19일(현지시간) 타계한 가운데 그의 반려묘 '슈페트'가 2억 달러(2천2백억 원)의 유산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라거펠트는 그가 죽은 뒤에도 슈페트가 전속 경호원, 2명의 집사와 함께 살아갈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슈페트가 재산을 받게 되면 지구상에서 가장 부유한 고양이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