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마을 사람들’, 문화공간 터·틀(검단) 무대 오른다
오는 12월 6일(토), 인천서구문화재단이 문화공간 터·틀(검단)의 개관을 기념하는 두 번째 기획공연으로 연극 ‘검단마을 사람들’을 선보인다. 지난 11월 문화공간 터·틀(검단) 개관 기념 첫 공연이었던 국악뮤지컬 ‘얼쑤’가 전 세대 관객에게 즐거움을 전달했다면, 이번 연극은 지역의 삶과 정서를 담아낸 서사극으로 또 다른 감동을 전...
▲ [SHUUD.mn=뉴스21통신.무단전재-재배포 금지.]세계 건축계 최고 권위를 인정받아 '건축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프리츠커상의 2019년 수상자로 일본의 이소자키 아라타(87)가 선정됐다.
이를 보도한 일본의 NHK는 "그의 스타일은 항상 진화하고 있으며 인상적"이라고 전했다.
아라타의 수상은 일본인 건축가로는 여덟번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