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겨울철 강설 대비 모의훈련 및 안전교육 실시
이번 훈련은 가산면 제설창고에서 진행했으며, 도로보수원과 읍면동 제설담당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겨울철 대설과 한파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주요 요인으로, 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제설 담당자들이 선제적이고 신속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체계적으로 확립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시는 2025~2026년 도로제...
▲ [SHUUD.mn=뉴스21통신.무단전재-재배포 금지.]세계 건축계 최고 권위를 인정받아 '건축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프리츠커상의 2019년 수상자로 일본의 이소자키 아라타(87)가 선정됐다.
이를 보도한 일본의 NHK는 "그의 스타일은 항상 진화하고 있으며 인상적"이라고 전했다.
아라타의 수상은 일본인 건축가로는 여덟번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