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헌법재판소가 공주를 총리 후보로 내세웠던 타이락사차트당의 해산을 명령했다.
SHUUD.mn 등 외신에 따르면 태국 헌법재판소는 당 해산 명령과 함께 집행 위원들에게 10년간 정치 활동 금지령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