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도시 베트남 칸호아성에 수해 복구 긴급 구호금 지원
울산시는 최근 기록적인 홍수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베트남 자매도시 칸호아성의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긴급 구호금 2,000만 원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지원 결정은 2002년 자매도시 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온 칸호아성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을 외면할 수 없다는 판단에 따라 신속하게 결정됐다. 울산시가...
▲ [사진 = 네이버 이매리 프로필 사진]방송인 이매리가 미투 폭로를 예고했다.
이매리는 최근 페이스북에 방송인 출신 정치인 A씨 대기업 임원 B씨 대학 교사 C씨 등의 이름을 언급하였다.
그러면서 그들에게 성추행, 부적절 언행을 들었단 게시글을 남겼다가 삭제했다.
이매리는 특히 대학교수 C씨를 향해 "당신은 죄의식 없는 악마"라며 비난했다. 이어 C씨가 부모님 임종까지 모독했다며, 상을 치르고 온 사람에게 한마디 위로도 없이 "너 돈 없고 TV도 안 나오면 여기에 잘해야지"라며 그 순간 웃었던 C씨를 잊을 수 없다고 말했다.
이매리는 "이 사실을 은폐하려 했던 모든 자 또한 공범"이라고 말했다.
현재 이메리는 글은 삭제했지만, 시민단체 정의단체오ㅘ 손잡고 다음 달 구체적인 내용을 밝힐 기자회견을 준비중인 사실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