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하나가 지난 8일 마약혐의를 인정한 가운데, 진술 중 연예인 A에게 권유로 마약을 접했다고 말하며 누리꾼들은 황씨의 전 연인을 주목하고 있다.
현재 연예인 A가 누구인지 밝혀지지 않았으며, 경찰은 황씨가 언급한 연예인 지인을 수사 중이라 밝혔다.
누리꾼들이 주목하는 황씨의 전 연인은 결혼까지 약속했을 정도로 깊은 관계였으나, 현재는 그저 전 연인일뿐 무관한 관계임에도 주목을 받는 상황이다.
현재 밝혀진게 없는 상황에서 추측으로 인한 마녀사냥은 자제해야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