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유튜브 채널 ‘이낙연의 사유’ 개설… “한국 민주주의가 무너지고 있다” 직격
문재인 정부 국무총리를 지낸 이낙연 새미래민주당 상임고문이 유튜브 채널 **‘이낙연의 사유’**를 개설했다.기존 ‘이낙연 TV’ 외에 새 채널을 통해 정치 현안에 대해 직접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이 고문은 “인생·사회·국가·세계의 미래를 함께 공부하고 사유하겠다”고 취지를 밝혔다.그는 일주일에 1~2회 콘텐츠를 올리며 온라인·...
울산 삼산초등학교, 학생 건강 증진과 쌀 소비 촉진 위한 '아침밥 먹기 캠페인' 성황리 개최
[뉴스21일간=김태인 ]울산 남구 삼산초등학교(교장 나흥하)가 학생들의 건강한 아침 식사를 장려하고 우리 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떡 나눔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지역 사회로부터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학생, 학부모, 학교 관계자는 물론 교육청에서도 높은 호응을 얻으며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삼산초등학교는 '...
▲ (사진=홍보 포스터)부산시(시장 오거돈)는 부산의 매력을 가장 잘 알릴 수 있는 인사를 시민이 직접 추천하여 선정하는 ‘부산시 홍보대사’ 시민참여 이벤트를 추진한다.
추천대상은 부산시의 위상에 부합되는 전문가나 유명인, 부산시의 경제적·문화적 가치 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인사, 그 밖에 시정에 관심이 많고 시정홍보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사람으로, 4월 17일부터 4월 30일까지 부산시 홈페이지나 시 공식 SNS(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를 통해 추천할 수 있다.
추천방법은 부산시 홈페이지(https://www.busan.go.kr) 배너에 추천대상과 추천사유를 입력하거나, 시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BusanCity) 또는 카카오스토리(https://story.kakao.com/ch/toktokbusan)에 추천대상과 추천사유 댓글 달기로 가능하다.
이벤트 참여는 1인 1회에 한해 3인 이내 추천이 가능하며, 참여자 중에서 추첨을 통해 100명을 선정하여 모바일 기프티콘(5천 원 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민 다수의 선택을 받은 인사 중에서 본인의 동의를 거쳐 위촉되는 ‘부산시 홍보대사’는 무보수 명예직으로 시민을 위한 공익 활동이나 부산시 주요시책의 홍보, 재능기부 활동을 하게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시민이 직접 추천하는 새로운 방식을 통해 부산의 이미지에 가장 적합하고, 부산의 얼굴로 손색이 없는 사람이 홍보대사로 선정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면서 “아울러 최근 SNS 등 뉴미디어 매체를 통한 정보전달과 시민소통이 활발해짐에 따라, 오프라인 활동과 함께 동영상 등을 활용한 온라인 홍보활동을 강화하여 시민들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