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마을 사람들’, 문화공간 터·틀(검단) 무대 오른다
오는 12월 6일(토), 인천서구문화재단이 문화공간 터·틀(검단)의 개관을 기념하는 두 번째 기획공연으로 연극 ‘검단마을 사람들’을 선보인다. 지난 11월 문화공간 터·틀(검단) 개관 기념 첫 공연이었던 국악뮤지컬 ‘얼쑤’가 전 세대 관객에게 즐거움을 전달했다면, 이번 연극은 지역의 삶과 정서를 담아낸 서사극으로 또 다른 감동을 전...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프랑스 로레알 그룹이 노트르담 대성당 재건과 복원을 위해 2억유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앞서 루이비통 회장도 2억유로의 기부를 약속하였으며, 기금모금을 계속하는 한편 그룹의 건축, 창조, 재무인력과 자원을 재건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위와같이 프랑스의 재벌 및 기업들이 하루새 기부하기로 한 금액만 6억유로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6억유로는 한화로 7600억원에 달하는 금액이다.
한편 애플의 최고 경영자 팀쿡은 애플도 노트르담 대성당 재건을 위한 기부를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