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홀로직 사이노슈어 사업부, 스컬프슈어 바디 컨투어링 홍보대사로 브룩 쉴즈 위촉
  • 장은숙
  • 등록 2019-04-25 10:24:55

기사수정
  • 사이노슈어의 비수술적 지방세포 감소 레이저 스컬프슈어


▲ [사진=레이저지방분해기기 스컬프슈어]


홀로직(Hologic)의 사이노슈어(Cynosure) 사업부는 세계적인 유명 배우 브룩 쉴즈를 최첨단 지방세포 감소 레이저인 스컬프슈어(SculpSure)® 바디 컨투어링 레이저 시술의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5일 밝혔다.


브룩 쉴즈는 스컬프슈어의 새로운 캠페인 ‘강하게 섹시하게 자신 있게’의 얼굴이 돼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노력과 의지를 반영하는 건강하고 자연스러운 몸매를 통해 자신감 있게 삶을 영위하는 태도를 소비자에게 전달한다.


스컬프슈어는 FDA 승인을 받은 비수술적 시술법으로 시술 부위의 지방 세포를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표적화하고 영구적으로 파괴함으로써 슬림한 몸매를 가지도록 돕는다. 스컬프슈어는 1060nm 레이저 기술로 체온을 높여 지방 세포를 파괴하는 방식을 사용한다.


시술 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지방 세포가 영구히 제거돼 다시 생성되지 않는다. 환자는 맞춤 시술 계획을 통해 따로 휴가를 내거나 수술을 받는 일 없이 단 25분의 시술만으로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스컬프슈어 홍보대사로 위촉된 브룩 쉴즈는 “늘 관리를 받으며 지냈지만 몸매에 대한 자신감 문제로 자주 고통받았다. 수년간 건강한 생활 방식을 유지하려고 열심히 노력해도 고집스럽게도 안 바뀌는 부분이 있다. 다른 이들과 마찬가지로, 스스로가 최선의 상태라고 느끼고 싶고 최고의 모습으로 보이고 싶다. 때문에 제대로 된 솔루션을 발견해 매우 기쁘다. 매일의 운동을 보완해주는 몸매 가꾸기 방법을 찾고 있었기 때문에 스컬프슈어를 선택했다. 나를 보고 다른 사람들도 자신이 아름답고 자신에 넘친다고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브룩 쉴즈는 디지털 광고, 소셜 미디어, 동영상, 진료실 내 다양한 머테리얼 등에 등장하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에게 스컬프슈어를 알릴 예정이다.


특히 미국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강하게 섹시하게 자신 있게’ 캠페인은 2019년 4월 23일부터 7월 9일까지 진행되는 응모 이벤트로 시작한다. 스컬프슈어 홈페이지를 방문해 자신의 사진을 업로드하고 스컬프슈어로 어떻게 자신감을 향상시킬지 계획을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스컬프슈어 2회 무료 이용권과 뉴욕 여행권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브룩 쉴즈가 좋아하는 뉴욕의 명소를 방문하고 브룩 쉴즈와 사진을 촬영할 기회를 얻게 된다.


홀로직 사이노슈어 사업부 사장 케빈 쏘널(Kevin Thornal)은 “브룩 쉴즈는 시대를 초월한 힘과 아름다움, 자신감의 전형이다. 브룩 쉴즈의 진정성, 관련성, 여러 세대에 어필하는 매력을 고려할 때 브룩 쉴즈는 스컬프슈어의 완벽한 파트너다. 우리는 소비자의 삶을 향상시키고 자신감을 불어넣는 시술을 제공한다는 사명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스컬프슈어는 남녀 누구나 자신이 강하고 섹시하고 자신감 넘친다고 생각할 수 있도록 업계의 판도를 바꾸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스컬프슈어는 미국의 의료 미용 시술 리뷰 사이트 리얼셀프(RealSelf)에서 높은 환자 만족도를 기록하고 있으며, 소비자 만족도 점수에 따라 2019년 리얼셀프의 ‘가장 만족할 만한’ 시술로 선정된 바 있다. 또 임상을 통해 검증된 비수술적 시술인 스컬프슈어는 미국에서는 복부, 허리 군살(옆구리), 등, 허벅지, 턱 아래에 사용을 승인받았으며 국내에서는 복부와 옆구리에 사용을 승인받았다.


데니스 그로스피부과 전문의는 “스컬프슈어는 비수술적 지방 분해 시술로 기존 기술 대비, 완전히 새롭게 접근한 방법으로, 부작용 없이 안전하고 효과가 뛰어나며, 이는 임상 연구와 과학 데이터를 통해 입증됐다. 내 환자들은 스컬프슈어로 시술 받는 것을 마음에 들어한다. 오랫동안 자신을 괴롭혔던 문제들을 없애도록 도와주기 때문이다. 브룩 쉴즈의 폭넓은 호소력 덕분에 자신의 건강과 신체 목표를 이루는 데 필요한 도움을 구하는 이들이 당당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교육청, 나눔과 대화로 수업 성장 해법 찾는다 [뉴스21일간=이준수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12일 다산홀에서 중고등학교 교원과 교육전문직을 대상으로 ‘2025 수업 성장 나눔 대화의 날’을 열었다.      이 행사는 2022 개정 교육과정 안착과 학생 참여 중심 수업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한 실천적 장으로, 현장 교원들이 수업 사례와 고민을 나누며 함께 ...
  2. 울산 화평교회,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에 추석맞아 이웃사랑 나눔 실천 100만원 후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화평교회(담임목사 장지훈)는 9월 12일 금요일 10시에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한영섭)을 방문하여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홀몸어르신, 저소득가정 등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더불어 살아가...
  3. 인공지능·디지털 연수로 학교 행정 효율 높인다 [뉴스21일간=이준수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9일부터 12일까지 남구 종하이노베이션센터에서 교육행정직과 교육공무직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디지털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실무 연수로 학교 행정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현장 행정 서비스의...
  4. 신천지의 두 얼굴 울산 청년 크루 페스티벌의 진실 [뉴스21일간=김태인 ]자료사진 "청년"의 이름 뒤에 숨은 검은 그림자, 울산 청년 크루 페스티벌의 진실2025년 9월, 울산에서 열리는 '제3회 청년 크루 페스티벌'을 둘러싼 의혹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겉보기에는 청년 문화를 위한 축제로 보이지만, 그 이면에는 특정 사이비 종교 단체의 교묘한 포교 전략과 정치권과의 불편한 유착 가능...
  5. 울산시, 하절기 이야기(스토리) 야시장 성료 [뉴스21일간=김태인 ]  지난 7월 18일부터 지난 9월 13일까지 약 두 달간 이어진 하절기 ‘울산의 밤, 이야기(스토리) 야시장’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울산시가 주최하고 울산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한 이번 야시장은 하루 평균 7,690명, 총 누적 14만 6,100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울산의 여름밤을 환하게 밝혔다.  이번 하절기 이야기(스...
  6. 울주군치매안심센터, 국제피플투피플 춘해보건대챕터 치매극복 선도단체 지정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주군치매안심센터가 12일 국제피플투피플 춘해보건대챕터(춘해보건대 대학생 봉사단체)를 ‘치매극복 선도단체’로 지정하고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이번 협약은 청년 봉사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 내 치매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치매 어르신께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
  7. 신간 <강의∣롤랑 바르트의 죽음들> 프랑스 기호학자이자 문학비평가 롤랑 바르트의 콜레주드프랑스 취임 연설 「강의」, 그리고 바르트가 세상을 떠난 이듬해 자크 데리다가 발표한 애도의 글 「롤랑 바르트의 죽음들」을 묶은 책 『강의∣롤랑 바르트의 죽음들』(김예령 옮김)이 문학과지성사의 ‘채석장 시리즈’로 출간되었다. 하나는 바르트의 시작을, 다른 하나는 바르...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