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유튜브 채널 ‘이낙연의 사유’ 개설… “한국 민주주의가 무너지고 있다” 직격
문재인 정부 국무총리를 지낸 이낙연 새미래민주당 상임고문이 유튜브 채널 **‘이낙연의 사유’**를 개설했다.기존 ‘이낙연 TV’ 외에 새 채널을 통해 정치 현안에 대해 직접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이 고문은 “인생·사회·국가·세계의 미래를 함께 공부하고 사유하겠다”고 취지를 밝혔다.그는 일주일에 1~2회 콘텐츠를 올리며 온라인·...
울산 삼산초등학교, 학생 건강 증진과 쌀 소비 촉진 위한 '아침밥 먹기 캠페인' 성황리 개최
[뉴스21일간=김태인 ]울산 남구 삼산초등학교(교장 나흥하)가 학생들의 건강한 아침 식사를 장려하고 우리 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떡 나눔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지역 사회로부터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학생, 학부모, 학교 관계자는 물론 교육청에서도 높은 호응을 얻으며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삼산초등학교는 '...
▲ (사진=위 사진은 아래 기사와 관련이 없습니다)울산시는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5월을 맞이하여 기온상승과 더불어 수인성 설사 질환 환자 등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 및 구∙군 보건소와 ‘2019년 하절기 비상방역근무체제’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비상방역 근무는 5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실시된다.
하절기 감염병 및 집단설사환자 발생 등 정보 파악을 위한 질병정보모니터 434개소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된다.
집단환자 발생시 신속한 역학조사 및 원인규명 후 확산방지를 위한 역학조사반 6개반 13명도 운영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2인 이상의 설사환자가 발생 했을 경우 가까운 보건소에 즉시 신고할 것을 당부드린다.”면서 “안전한 물과 음식물 섭취, 흐르는 물에 비눗물로 30초 이상 손씻기 등 기본적인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