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마을 사람들’, 문화공간 터·틀(검단) 무대 오른다
오는 12월 6일(토), 인천서구문화재단이 문화공간 터·틀(검단)의 개관을 기념하는 두 번째 기획공연으로 연극 ‘검단마을 사람들’을 선보인다. 지난 11월 문화공간 터·틀(검단) 개관 기념 첫 공연이었던 국악뮤지컬 ‘얼쑤’가 전 세대 관객에게 즐거움을 전달했다면, 이번 연극은 지역의 삶과 정서를 담아낸 서사극으로 또 다른 감동을 전...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지난해 여름 북부 치앙라이주 탐루엉 동굴에 갇혔던 소년들의 이야기를 넷플릭스를 통해 전세계적으로 전해진다.
미국 CNN은 12명의 태국 소년들과 축구 코치가 1일(한국시간) 넷플릭스와 공직적인 계약을 체결했다.
한편 태국 동굴 소녀들의 이야기를 담은 미니시리즈는 존 추 감독과 나타우트 푼프리야 감독이 맡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