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달라진 부동산 정책 대응 위한 공인중개사 실무안내 강화
광진구(구청장 김경호)는 ‘10.15.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 이후 광진구 일대 아파트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확대 지정됨에 따라, 관내 개업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홍보와 실무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 구는 제도 변경에 따른 혼란을 줄이기 위해 10월 16일부터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광진구지회를 통해 안내공문을 발송했고, 관련 서류 양식과 ...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중국 법원이 미국 및 캐나다 국적을 가진 마약범에게 또 다시 사형선고를 하였다.
광둥성 장먼시 중급인민법원은 30일, 마약 제조와 판매 혐의로 총 11명의 피고에 대해 선고했으며 이들 중 캐나다 국적의 판웨이와 미국인 마크 등 3명엑는 사형을 선고했다.
다른 피고인들은 징역형이나 무기징역을 선고 받았다.
한편 지난 1월에도 랴오닝성 다롄시 법원에서 캐나다인이 마약 밀매로 사형을 선고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