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마을 사람들’, 문화공간 터·틀(검단) 무대 오른다
오는 12월 6일(토), 인천서구문화재단이 문화공간 터·틀(검단)의 개관을 기념하는 두 번째 기획공연으로 연극 ‘검단마을 사람들’을 선보인다. 지난 11월 문화공간 터·틀(검단) 개관 기념 첫 공연이었던 국악뮤지컬 ‘얼쑤’가 전 세대 관객에게 즐거움을 전달했다면, 이번 연극은 지역의 삶과 정서를 담아낸 서사극으로 또 다른 감동을 전...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파키스탄 북동부 중심도시 라호르의 이슬람 수피 사원 인근에서 폭발이 발생해 9명이 사망하고 24명 가량이 부상을 당했다.
경찰은 이번 폭발이 자살테러인지 폭발 장치가 터진 것인지 상황을 조사하고 있다.
이 사원은 지난 2010년 두차례 자살폭탄 테러로 40명이 사망하고 200여명이 부상을 당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