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달라진 부동산 정책 대응 위한 공인중개사 실무안내 강화
광진구(구청장 김경호)는 ‘10.15.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 이후 광진구 일대 아파트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확대 지정됨에 따라, 관내 개업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홍보와 실무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 구는 제도 변경에 따른 혼란을 줄이기 위해 10월 16일부터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광진구지회를 통해 안내공문을 발송했고, 관련 서류 양식과 ...
▲ [SHUUD.mn=뉴스21통신.무단전재-재배포 금지.]미국과 중국간 무역협상이 10일 워싱턴에게 재게 된 가운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과 협상을 서두를 필요 없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이어서 "2500억 달러 상당의 상품과 제품에 대하여 25% 관세를 중국이 미국에게 지불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 말을 풀이하면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과의 재 협상을 희망하지 않는다는 것으로 보여진다.
한편 므누신 장관과 류허 부총리는 기자들에게 "협상이 잘 진행되고 있다"라고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