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전두환 전 대통령]1980년 5월 당시 보안사령관이었던 전두환씨가 집단발포가 이루어지기 전에 헬기를 탑승하는 것을 목격했다는 목격자가 나왔다.
자신을 목격자라 주장하는 오원기씨는 "자신이 직접 운전해 전 씨를 1980년 5월21일 미군 헬기장인 용산 헬기장에 데려다 줬다"고 증언했다.
또한 전 씨는 일반 헬기와 다른 의전용 공군 헬기를 탑승해 전 씨 혼자 헬기에 탑승했다고 이야기를 전했다.
오 씨는 전 씨가 계속 거짓을 주장하자 용기를 내 39년동안 가슴에 묻은 이야기를 진술 하고자 결심했다 밝혔다.
한편 검찰 관계자는 오 씨의 증언을 제출할지 검토 중이라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