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인, 이희호 여사가 지난 10일 밤 별세했다.
향년 97세인 이 여사는 노환을 시달리고 있었으며,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편안히 눈을 감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여사의 장례는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사회장'으로 닷새간 치뤄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이 여사의 별세 소식에 "정의와 인권을 위해 몸 바친삶"이었다며 "또 하나의 큰 별을 잃었다"고 밝혔다.
김민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