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는 북부주에 있는 이민자들에게 40,000 건의 공장 일자리를 제공하겠다는 협상을 마무리 짓고 있다고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Andres Manuel Lopez Obrador)가 금요일에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