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신화의 멤버인 이민우(40)가 술자리에서 2명의 여성에게 입맞춤을 하고 성추행을 했다는 의혹에 휩쌓였다.
이와 관련해 이민우 소속사측은 "술자리에서 일어난 작은 오해로 발생한 해프닝"이라고 반박했다.
이민우 소속사 라이브웍스는 "정확한 진위 파악을 위해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지인과 함께한 포장마차 술자리에서 작은 오해로 발생된 해프닝"이라고 말했다.
당사자간에 대화로 신고는 취하하기로 하였으며 추가 보도는 자제해 달라는 말도 전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연예인에게 돈뜯으려고 협박한 것 아니냐와 오해가 발생될 일은 애초에 하지 말았어야하지 않느냐로 나뉘어 갑론을박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