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 2일, 러시아 이르쿠츠크 지역이 홍수가 났다.
러시아는 이르쿠츠크 지역의 인도적 지원 배포를 경찰이 검토하여 진행하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한편 이르크추크 지역의 홍수로 21명이 사망하고 340명이 부상을 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