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일 생일 앞두고 충성 노래 모임 준비…일부 조직 강제 참여 논란
북한 일부 지역에서 김정일 생일(2월 16일)을 맞아 충성의 노래 모임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회령시 등 도내 여맹과 인민반, 기업소가 조직별로 모임 연습을 준비하고 있다.직장 단위 노래 모임은 근무 연장으로 간주돼 참여 불만이 거의 없다.여맹 조직은 주부 중심으로 구성돼 연습 참여에 경제적 부담이 크다.일부 여맹 초급단체는 참가 인...
<사진제공-PIXA>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 우려로 뉴욕증시가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 시간으로 어제 (2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98.41포인트, 0.37% 하락한 26,485.01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21.51포인트, 0.73% 내린 2,932.05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07.05포인트, 1.32% 급락한 8,004.07에 장을 마감다,
다우지수는 이번 주 2.6% 내렸고, S&P500 지수는 3.1%, 나스닥은 3.92% 급락했다.
미국의 중국에 대한 추가 관세 부과 발표 여파 등이 주식 시장에 영향을 미쳤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다음 달 (9월) 1일부터 중국산 제품 추가 3천억 달러에 대해 10%의관세를 부과할 예정이며, 세율은 인상될 수 있다고 위협했다.
중국 상무부는 "미국이 추가 관세를 실행할 경우, 중국은 필요한 반격 조치를 할 것"이라며, "일체의 결과는 모두 미국의 책임"이라고 맞섰다.
이런 중국의 강한 반발이 더해지면서, 무역전쟁 공포가 급부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