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일 생일 앞두고 충성 노래 모임 준비…일부 조직 강제 참여 논란
북한 일부 지역에서 김정일 생일(2월 16일)을 맞아 충성의 노래 모임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회령시 등 도내 여맹과 인민반, 기업소가 조직별로 모임 연습을 준비하고 있다.직장 단위 노래 모임은 근무 연장으로 간주돼 참여 불만이 거의 없다.여맹 조직은 주부 중심으로 구성돼 연습 참여에 경제적 부담이 크다.일부 여맹 초급단체는 참가 인...
강원특별자치도, 도·18개 시군 감사인력 140여 명 한자리에… ‘2026 감사협력 워크숍’ 개최
□ 강원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위원장 정일섭)는 2월 12일(목) 강원특별자치도 공무원교육원에서 도 및 18개 시군 자체감사기구 직원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강원특별자치도 감사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 □ 이번 워크숍은 도내 자체감사기구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변화하는 감사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사진=연합뉴스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 서울사무소는 어제(7일) 페이스북에 숀 버니 그린피스 수석 원자력분야 전문가가 전날 ‘이코노미스트’에 기고한 ‘일본 방사성 오염수에 한국 노출 위험 커져’라는 제목의 글을 공유했다.
이와 같은 이유는 일본이 후쿠시마 원전에 쌓아둔 방사능 오염수 100만 톤(t)을 바다에 방류하려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일본은 대지진 이후 그동안 쌓아오던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의 방사능 오염수가 90만톤을 넘자 바다에 버리려 한다면 이러한 일본의 강행은 주변국, 그중에서도 우리나라에 큰 피해가 예상된다.
숀 버니 수석은 "해류를 타고 바다를 순환하는 오염수 때문에 태평양 연악 국가들도 방사성 물질에 노출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그린피스 서울사무소는 "후쿠시마 해역은 물론 태평양 연안 국가까지 안전을 위협하는 범죄 행위"라며 환경 재앙을 막아달라고 호소했다.
이러한 논란에 후쿠시마 지역 신문은 탱크를 증설해 장기 보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으나, 2022년 중반 이후에 또 다시 탱크가 가득 찰 것으로 보여 논란은 계속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한편, 일본은 내년 도쿄 올림픽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