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일 생일 앞두고 충성 노래 모임 준비…일부 조직 강제 참여 논란
북한 일부 지역에서 김정일 생일(2월 16일)을 맞아 충성의 노래 모임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회령시 등 도내 여맹과 인민반, 기업소가 조직별로 모임 연습을 준비하고 있다.직장 단위 노래 모임은 근무 연장으로 간주돼 참여 불만이 거의 없다.여맹 조직은 주부 중심으로 구성돼 연습 참여에 경제적 부담이 크다.일부 여맹 초급단체는 참가 인...
강원특별자치도, 도·18개 시군 감사인력 140여 명 한자리에… ‘2026 감사협력 워크숍’ 개최
□ 강원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위원장 정일섭)는 2월 12일(목) 강원특별자치도 공무원교육원에서 도 및 18개 시군 자체감사기구 직원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강원특별자치도 감사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 □ 이번 워크숍은 도내 자체감사기구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변화하는 감사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
7일 방송된 MBC뉴스데스크 일부화면(사진캡쳐)
이영훈 전 서율대 교수(현 이승만학당 교장)가 "일제 식민지배 가간에 위안부 성노예화는 없었다"며"일제가 쌀을 수출한 것이다"라는 등의 주장으로 친일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MBC취재진을 폭행하여
화제다.
이 전 교수의 발언과 책 등이 논란이 되자 MBC취재진은 교수 자택 앞에서 입장을 듣고자 했다. 이런 취재진에게 이 교수는 고함을 지르고 녹음 장비를 내려치는 것은 물론, 취재기자에게 손찌검까지 했다. 이에 "인터뷰를 강요한 것도 폭력이고 인격권 침해 아닌다. 내 행동은 정당방위라고 생각한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MBC기자회는 지난 7일 성명을 내고 "이영훈 교수는 정당한 취재 행위에 대해 폭력과 위협을 행사한 것"이라며 이어 "우리는 이번 사태에 의연히 대처할 것이며 끝까지 취재를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