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일 생일 앞두고 충성 노래 모임 준비…일부 조직 강제 참여 논란
북한 일부 지역에서 김정일 생일(2월 16일)을 맞아 충성의 노래 모임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회령시 등 도내 여맹과 인민반, 기업소가 조직별로 모임 연습을 준비하고 있다.직장 단위 노래 모임은 근무 연장으로 간주돼 참여 불만이 거의 없다.여맹 조직은 주부 중심으로 구성돼 연습 참여에 경제적 부담이 크다.일부 여맹 초급단체는 참가 인...
강원특별자치도, 도·18개 시군 감사인력 140여 명 한자리에… ‘2026 감사협력 워크숍’ 개최
□ 강원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위원장 정일섭)는 2월 12일(목) 강원특별자치도 공무원교육원에서 도 및 18개 시군 자체감사기구 직원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강원특별자치도 감사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 □ 이번 워크숍은 도내 자체감사기구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변화하는 감사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
양현석 전 YG 대표 프로듀서 [연합뉴스]
YG 전 대표 양현석이 불법사실 관련 잇단 폭로에 몸살을 앓고 있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전날 오후 양 전대표의 환치기 의혹 첩보를 입수해 검토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양 전대표가 최근 한국과 해외를 오가며 13억원 상당 외국환 거래, 이른바 '환치기'를 한 정황을 경찰이 포착했으며, 거래자금을 해외 원정도박에 쓴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외국인 투자자 상대 성접대 혐의로 입건된 데 이어, 두번째다.
경찰은 금융정보분석원(FIU)으로부터 양 전 대표의 금융 자료를 넘겨받아 수상한 자금 흐름이 있는지 등 확인하고 있다.
또 경찰은 양 전 대표가 국내외를 오가며 13억원 상당의 ‘무등록 외국환 거래’, 일명 환치기를 한 정황을 포착해 조사 중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