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블루폰
새롭게 선보이는 삼성전자 5G단말 ‘갤럭시노트10’가 사전예약을 실시했으며, 현재 갤럭시노트 9대비 20%가 증가하였다.
텔레콤은 갤럭시노트10 출시를 맞아 '오늘도착' 서비스를 기존 서울, 인천, 경기도에서 부산, 대전, 광주, 대구, 울산까지 확대했다.
'오늘도착'은 고객이 오후 3시 전까지 공식 온라인몰인 T월드다이렉트에서 스마트폰을 주문하면 당일 저녁까지 원하는 장소로 배송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전문 상담 매니저가 배송은 물론 고객이 원할 경우 현장 개통, 데이터 이전, 중고폰 보상, 클럽기변(기기변경 프로그램) 등을 직접 도와준다.
SK텔레콤은 오는 28일까지 노트10을 구매한 고객을 상대로 ‘SKT 5GX 100만 카운트다운’ 이벤트를 통해 5555명의 고객에게 총 1억원의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80만, 85만, 90만, 95만, 100만 번째 5G 가입 고객들에게는 ‘제주도 럭셔리 여행 패키지’가 주어진다.
또 추첨을 통해 △노트 10플러스 아우라 블루 △비스타 워커힐 호캉스 패키지 △특급호텔 2인 식사권 △baro 로밍 1주일 이용권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 등 다양한 경품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