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일 생일 앞두고 충성 노래 모임 준비…일부 조직 강제 참여 논란
북한 일부 지역에서 김정일 생일(2월 16일)을 맞아 충성의 노래 모임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회령시 등 도내 여맹과 인민반, 기업소가 조직별로 모임 연습을 준비하고 있다.직장 단위 노래 모임은 근무 연장으로 간주돼 참여 불만이 거의 없다.여맹 조직은 주부 중심으로 구성돼 연습 참여에 경제적 부담이 크다.일부 여맹 초급단체는 참가 인...
강원특별자치도, 도·18개 시군 감사인력 140여 명 한자리에… ‘2026 감사협력 워크숍’ 개최
□ 강원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위원장 정일섭)는 2월 12일(목) 강원특별자치도 공무원교육원에서 도 및 18개 시군 자체감사기구 직원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강원특별자치도 감사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 □ 이번 워크숍은 도내 자체감사기구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변화하는 감사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
조선DB제공
지난달 28일 오전 2시 10분쯤 인천 서구의 한 모텔에서 40대 남성을 폭행하고 현금 120여만원과 70만원 상당의 지갑등을 빼앗아 달아난 고등학생 A(17)군과 중학생 B(14)양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3일 오전 인천 서부경찰서가 밝혔다.
경찰은 A군에 대한 구속영장도 함께 신청했다.
A군은 B양이 채팅 앱을 통해 모텔로 유인한 C(41)를 협박하고 C씨가 소지하고 있던 현금뿐 아니라 스마트폰을 빼앗아 직접 자신의 계좌로 현금이체를 하였다.
경찰은 당일 오전 금품을 빼앗겼다는 C의 신고를 받고 모텔 주변 폐쇄회로 분석과 탐문 수사 등을 벌여 범행 10여일만인 이달 12일 A군 등을 인천시 서구와 경기도 김포시 자택에서 차례로 붙잡았다고 말했다.
경찰은 A군의 여죄에 대한 조사를 하는 한편 미성년자와 혼숙하도록 한 모텔 업주에 대해서도 수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