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운영 여객기(대한항공 제공)
일본 여행 수요 감소로 일부 일본노선의 공급량을 축소한 대한항공이 일본노선 추가 조정에 나섰다.
9월 16일부로 부산~오사카노선(주 14회) 운휴에 들어간다. 11월 1일부터는 제주~나리타노선(주 3회), 제주~오사카노선(주 4회)도 운휴한다.
일부 기간만 운항하지 않는 노선도 있다. 인천~고마츠노선(주 3회), 인천~가고시마노선(주 3회)의 경우 9월 29일부터 11월 16일까지, 인천~아사히카와(주 5회) 노선은 9월 29일부터 10월 26일까지 운항을 중단한다.
9월 16일부로 부산~오사카노선(주 14회) 운휴에 들어간다. 11월 1일부터는 제주~나리타노선(주 3회), 제주~오사카노선(주 4회)도 운휴한다.
일부 기간만 운항하지 않는 노선도 있다. 인천~고마츠노선(주 3회), 인천~가고시마노선(주 3회)의 경우 9월 29일부터 11월 16일까지, 인천~아사히카와(주 5회) 노선은 9월 29일부터 10월 26일까지 운항을 중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