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일 생일 앞두고 충성 노래 모임 준비…일부 조직 강제 참여 논란
북한 일부 지역에서 김정일 생일(2월 16일)을 맞아 충성의 노래 모임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회령시 등 도내 여맹과 인민반, 기업소가 조직별로 모임 연습을 준비하고 있다.직장 단위 노래 모임은 근무 연장으로 간주돼 참여 불만이 거의 없다.여맹 조직은 주부 중심으로 구성돼 연습 참여에 경제적 부담이 크다.일부 여맹 초급단체는 참가 인...
강원특별자치도, 도·18개 시군 감사인력 140여 명 한자리에… ‘2026 감사협력 워크숍’ 개최
□ 강원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위원장 정일섭)는 2월 12일(목) 강원특별자치도 공무원교육원에서 도 및 18개 시군 자체감사기구 직원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강원특별자치도 감사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 □ 이번 워크숍은 도내 자체감사기구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변화하는 감사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
양팡. /사진=양팡 인스타그램 캡처
유명 인터넷 개인방송 BJ 양팡(23·본명 양은지)에게 거액의 후원을 해온 한 팬이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한 매체에 따르면 양팡에게 아프리카TV를 통해 거액의 후원을 한 팬 A씨(45)는 별풍선 3000만원어치를 쏜 뒤 양팡에게 함께 식사를 하자고 제안했다.
그러나 양팡은 팬과의 사적인 만남은 있을 수 없다며 이를 거절했다.
A씨는 인사이트에 “열혈팬은 전통적으로 소원권이라는 것을 받는데, 양팡에게 ‘식사를 하자’고 했으나 들어주지 않았다”면서 “금전적 피해보다 약속 이행을 하지 않았다는 배신감과 상실감이 크다”라고 전했다.
해당 매체는 A씨의 유서도 함께 공개했다. A씨는 유서를 통해 "To 양팡. 없는 약속들이었다. 환불하라. 엄마, 누나 미안해"라고 말했다.
이에 양팡 측은 "(A씨로부터 )식사제안을 들은 적도, 들어줄 이유도 없다"며 "방송에서 별풍선 후원을 유도한 적도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