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일 생일 앞두고 충성 노래 모임 준비…일부 조직 강제 참여 논란
북한 일부 지역에서 김정일 생일(2월 16일)을 맞아 충성의 노래 모임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회령시 등 도내 여맹과 인민반, 기업소가 조직별로 모임 연습을 준비하고 있다.직장 단위 노래 모임은 근무 연장으로 간주돼 참여 불만이 거의 없다.여맹 조직은 주부 중심으로 구성돼 연습 참여에 경제적 부담이 크다.일부 여맹 초급단체는 참가 인...
강원특별자치도, 도·18개 시군 감사인력 140여 명 한자리에… ‘2026 감사협력 워크숍’ 개최
□ 강원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위원장 정일섭)는 2월 12일(목) 강원특별자치도 공무원교육원에서 도 및 18개 시군 자체감사기구 직원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강원특별자치도 감사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 □ 이번 워크숍은 도내 자체감사기구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변화하는 감사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
23일 오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중앙광장 /
고려대 학생들이 조국 딸의 부정입학에 대한 진상규명 요구
서울대 학생들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 입시 부정 의혹 규명과 장관 후보자 사퇴를 촉구하는 2차 촛불집회를 오는 28일 연다. 개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열린 1차 집회와 달리 2차 집회는 총학생회 주최로 열린다.
오늘(26일) 제61대 서울대학교 총학생회는 성명을 내고 “사회적 부조리와 비상식에 대한 학생 구성원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것은 총학생회의 당연한 책무”라며 “원칙과 상식이 지켜지는 나라, 정의가 살아 있는 사회를 위해 서울대학교 총학생회는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사퇴를 강력하게 촉구한다”고 했다.
23일 서울대학교 아크로에서 열린 촛불집회에는 서울대 재학생과 졸업생 500여명이 참석, '조국 STOP(스톱)'을 외쳤다. 주최 측은 집회 전부터 정치색 배제를 원칙으로 내세워 행사 당일 참석자들의 정치적 발언 자제를 요청했었다.
집회가 끝난 뒤 서울대학교 커뮤니티 '스누라이프'에는 "고민했는데 참석 후 보람을 느꼈다" "자랑스러웠다"는 후기가 올라왔다.
그러면서 현재까지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는 서울대 총학생회와 교수들을 향해 비판하는 목소리도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