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일 생일 앞두고 충성 노래 모임 준비…일부 조직 강제 참여 논란
북한 일부 지역에서 김정일 생일(2월 16일)을 맞아 충성의 노래 모임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회령시 등 도내 여맹과 인민반, 기업소가 조직별로 모임 연습을 준비하고 있다.직장 단위 노래 모임은 근무 연장으로 간주돼 참여 불만이 거의 없다.여맹 조직은 주부 중심으로 구성돼 연습 참여에 경제적 부담이 크다.일부 여맹 초급단체는 참가 인...
강원특별자치도, 도·18개 시군 감사인력 140여 명 한자리에… ‘2026 감사협력 워크숍’ 개최
□ 강원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위원장 정일섭)는 2월 12일(목) 강원특별자치도 공무원교육원에서 도 및 18개 시군 자체감사기구 직원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강원특별자치도 감사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 □ 이번 워크숍은 도내 자체감사기구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변화하는 감사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
지난 30일 오후 11시 50분쯤 충북 충주시 주덕읍 중원산업단지 한 공장에서 시작되어 번지고 있는 불길을
소방대원이 진화작업 중이다.
30일 오후 11시47분께 충북 충주시 주덕읍 중원산업단지 내 접착제 제조 공장에서 폭발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충북 충주소방서에 따르면 31일 0시 5분쯤 충북 충주시 신니면의 한 접착제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화재가 발생한 공장은 화학물질이 많아 폭발이 이어지면서 불길이 번졌다. 폭발음은 10여㎞ 이상 떨어진 충주 시내까지 들려 소방당국에 문의가 쇄도했다.
이 폭발로 인근 공장의 벽이 그대로 무너져 내렸다. 공장은 폭격을 맞은 듯 원래의 형태를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다. 불로 공장 근로자 윤모(49)씨 등 8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1명은 실종돼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 지역에는 공장이 몰려 있는데, 불이 인근 공장으로 번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진화작업에 나서고 있다. 충북소방본부 관계자는 "불길이 거세고, 공장이 밀집돼 있어 번질 가능성이 있다"며 "확산을 막고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