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일 생일 앞두고 충성 노래 모임 준비…일부 조직 강제 참여 논란
북한 일부 지역에서 김정일 생일(2월 16일)을 맞아 충성의 노래 모임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회령시 등 도내 여맹과 인민반, 기업소가 조직별로 모임 연습을 준비하고 있다.직장 단위 노래 모임은 근무 연장으로 간주돼 참여 불만이 거의 없다.여맹 조직은 주부 중심으로 구성돼 연습 참여에 경제적 부담이 크다.일부 여맹 초급단체는 참가 인...
강원특별자치도, 도·18개 시군 감사인력 140여 명 한자리에… ‘2026 감사협력 워크숍’ 개최
□ 강원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위원장 정일섭)는 2월 12일(목) 강원특별자치도 공무원교육원에서 도 및 18개 시군 자체감사기구 직원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강원특별자치도 감사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 □ 이번 워크숍은 도내 자체감사기구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변화하는 감사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
호박엿 /사진제공=NAVER
윤석열 검찰 총장 앞으로 엿이 든 소포꾸러미가 연이어 배달되고 있다.
소포 안에 든 것은 호박엿, 가락역, 쌀엿 등 각종 엿이다. 상자 겉면에는 ‘엿 많이 드시고 건강하세요’ 등의 메시지가 쓰여있다.
조 후보자에 대한 수사를 반대하는 이들이 엿을 조롱의 의미로 보낸 것으로 추정된다.
일부 지지자들은 온라인에 윤 총장 앞으로 엿을 보냈다며 증거로 주문내역서를 게재하면서 ‘조국수호’ ‘정치검찰아웃’ 등의 글을 함께 남기기도 했다.
검찰 측은 엿도 일종의 선물인 점을 고려해 택배를 발신자에게 돌려보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반면에 조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준비하는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에 꽃다발 배달이 줄을 잇고 있다.
조 후보자는 이에 대해 “부족하고 미흡한 저를 격려하기 위해 꽃을 보내주신 무명의 시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