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an>여수 관기배수장 수초제거 > < </span>광양 오사배수장 수초제거 > < </strong>순천 교량배수장 점검 > - 농어촌公, 전직원 비상근무 실시- 한국농어촌공사 순천광양여수지사(지사장 김신환)는 제13호 태풍 ‘링링’을 대비하여 공사관리 시설물이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여수시와 긴밀히 협력하여 현장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 여수시는 지난 8월 화양면 소재 현천천 배수로 준설을 마무리 하였고, 우리공사에서도 어제부터 여수 관기배수장과 광양 오사배수장에 장비를 투입하여 수초제거에 박차를 기하고 있으며, 7월 태풍 ‘다나스’때 수초로 인한 침수피해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일선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公社는, 현재 태풍을 대비하여 배수장 및 배수시설을 사전점검 완료하였고 저수지 사전방류 등 기상상황을 예의 주시하여 상황발생시 전 직원 비상근무반을 편성하고 태풍대비에 차질 없이 준비 중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