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일 생일 앞두고 충성 노래 모임 준비…일부 조직 강제 참여 논란
북한 일부 지역에서 김정일 생일(2월 16일)을 맞아 충성의 노래 모임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회령시 등 도내 여맹과 인민반, 기업소가 조직별로 모임 연습을 준비하고 있다.직장 단위 노래 모임은 근무 연장으로 간주돼 참여 불만이 거의 없다.여맹 조직은 주부 중심으로 구성돼 연습 참여에 경제적 부담이 크다.일부 여맹 초급단체는 참가 인...
강원특별자치도, 도·18개 시군 감사인력 140여 명 한자리에… ‘2026 감사협력 워크숍’ 개최
□ 강원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위원장 정일섭)는 2월 12일(목) 강원특별자치도 공무원교육원에서 도 및 18개 시군 자체감사기구 직원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강원특별자치도 감사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 □ 이번 워크숍은 도내 자체감사기구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변화하는 감사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
고려대학교 전경
2020학년도 대학 수시 모집이 마감된 가운데 주요대학(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동국대, 서강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연세대, 이화여대, 인하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의 정원내 평균 경쟁률은 18.79대1로 나타났다. 3만2734명 모집에 61만5155명이 지원했다. 전년 19.1대1과 비교하면 소폭 하락했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대입 응시생 감소 영향인 것으로 분석된다.
입시업체 종로학원하늘교육은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 2020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 결과를 분석해 11일 발표했다. 서울대와 연세대, 고려대 등 수도권 주요 35개 대학의 수시모집 경쟁률은 15.81 대 1로 집계됐다. 전년(16.19 대 1) 대비 소폭 하락했다.
서울대 수시모집 경쟁률은 지난해 7.12 대 1에서 올해 6.77 대 1로 낮아졌다. 연세대도 같은 기간 19.48 대 1에서 16.96 대 1로 경쟁률이 떨어졌다. 전국 10개 교육대의 평균 경쟁률도 5.79 대 1 로 2019학년도(6.10 대 1)와 비교해 내려갔다.
11일 입시전문업체 진학사가 수도권 주요대학 수시 모집 결과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학생부종합전형·교과전형 등 학생부위주전형은 하락한 반면, 논술·특기자는 상승했다. 학종은 지원자 수 자체는 늘었지만 전년보다 모집인원이 늘어나 하락을 피하기 어려웠다. 반면 교과의 경우 모집인원 자체는 줄었지만 지원자 수도 큰 폭으로 줄어들면서 경쟁률이 하락했다. 논술과 특기자는 모두 지원자는 줄었지만 모집인원이 줄어들면서 경쟁률이 상승했다. 전형별 경쟁률은 논술 51.43대1, 실기(예체능) 22.39대1, 학종 10.97대1, 특기자 8.6대1, 교과 7.24대1 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