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를 하루 앞둔 11일 오후 서울역 앞에서 환경운동연합 관계자들이 '9.21 기후위기 비상행동' 참여를 촉구하며 한가위에 지구를 생각하자는 피켓을 귀성객들에게 보이고 있다
박성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