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유료 공영주차장 18곳 설 연휴 기간 무료 개방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지역 내 유료로 운영 중인 공영주차장 18곳을 무료로 개방한다. 설 연휴 기간 무료 개방되는 주차장은 전통시장 주변 등 노상주차장 5곳과 노외주차장 13곳이며, 총 주차 면수는 1,553면이다. 또, 주차 관제센터는 24시간 운영될 예정이다. 연번구분주차장명위치전체 ...

사진출처=SBS제공
구직자 10명중 6명이 올 하반기 취업시장이 더 악화했다고 느낀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올해 하반기에 구직활동을 한 구직자와 아르바이트생 1천2명을 대상으로 최근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구직자들이 취업경기가 더 나빠졌다고 느끼는 이유로는 '채용을 진행하는 기업과 채용 인원이 줄어서'라는 응답이 53.0%(복수응답)로 가장 많았다.
이어 '입사지원 경쟁률이 높아져서'(29.4%), '임금, 근로조건 등이 더 나빠져서'(22.8%), '입사지원 자격요건이 더 까다로워져서'(20.6%) 등이 뒤를 이었다.
얼어붙은 취업시장은 거의 모든 구직자의 구직 활동에 영향을 줬다. 응답자의 47.9%가 "기존보다 눈높이를 낮춰 지원했다"고 했고, 40.6%는 "입사 지원 횟수를 더 늘렸다"고 말했다.
내년 취업시장 분위기도 그리 밝지 않을 것이라는 구직자가 대다수였다. 응답자의 절반인 50.5%가 "올해보다 더 나빠질 것"이라고 답변했다. 39.7%는 "올해와 비슷할 것"이라고 대답했다.
구직난 타개를 위해서는 응답자의 42.3%(복수 응답)가 ‘경기 회복과 경제 성장’이 필요하다고 했다. 기업의 적극적인 일자리 창출(42.1%), 정부의 실효성 있는 일자리 정책(40.6%), 중소기업 지원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확대(25.8%) 등이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