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 소라면(면장 최영철)과 한국농어촌공사 순천‧광양‧여수지사(지사장 김신환)가 지난 8일 소라면 덕양리 덕곡제 저수지 일원에서 청결활동을 벌였다. 이날 두 기관 직원 40여 명은 쓰레기 줍기와 불법쓰레기 단속에 구슬땀을 흘렸다. 소라면과 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 6월 업무협약을 맺고 청결활동, 불법쓰레기 투기 단속, 생활쓰레기 저감 캠페인 등에 힘쓰고 있다.
김용훈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