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9일 주삼동연합청년회(회장 정근동)와 여수21세기 로터리클럽 회원, 진남여중 학생 50명이 여수시 주암마을에서 합동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자들은 LED전등 교체와 대문 페인트 칠, 담장보수 등 마을가꾸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정근동 회장은 “앞으로도 아름다운 주삼동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다”며 “이날 행사에 참여해준 분들에게 고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용훈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