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본격연예 한밤’에서 고(故)설리를 애도했다. 사진=SBS ‘본격연예 한밤’ 방송캡처
‘본격연예 한밤’에서 고(故)설리를 애도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연예정보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이하 한밤)에서는 한 주간 연예계 소식이 전해졌다.
이날 ‘한밤’은 짧은 생을 마감한 배우 겸 가수 설리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박선영 아나운서는 “어제 오후 많은 분들이 많이 놀라셨을 것 같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경찰은 “매니저의 전화를 받고 자택에 갔다”며 “침입 흔적은 없었다”고 전했다.
설리의 마지막 공식 석상은 사망 9일전 영화 ‘메기’ 관객과의 대화였다. 설리는 자신의 상황을 빗대어 영화를 평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설리는 “사람을 잘 믿는 편이다. 그런데 요즘 세상이 누구 믿기 힘든 세상이다. 전 사람을 너무 잘 믿어서 영화를 보고, 좀 더 의심 해보는 게 맞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영화평을 전했다.
설리는 광고 촬영, SNS를 통해 관객들과 소통했고, 또 2년 만에 영화 복귀까지 앞두고 있는 상태였다.
그는 자신의 이름을 건 예능에서 “사람들의 시선이 언제 느껴졌고 무서워졌다. 대인기피증, 공황장애. 그건 어렸을 때부터 있었고, 진짜 힘들다고 이야기해도 들어주는 사람도 없었고, 저한테 그런 답답함이 있었던 것 같다. 힘들다고 손을 뻗기도 했는데 내 손을 잡아주지 않았다. 그때 무너졌다”고 속마음을 털어놓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