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하천 함께 가꿔요” …중구, ‘1사 1하천 살리기’ 합동 정화활동 실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11월 13일 오후 3시 척과천변에서 ‘2025년 하반기 1사 1하천 살리기’ 합동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지역 내 기업·공공기관·단체 14개 관계자 등 300여 명이 함께했다.이날 참석자들은 하천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생태...

미란다 커 인스타그램
15일(현지시간) 미국 ‘피플’ 등 현지 매체들은 미란다 커가 셋째 아들을 출산했다고 보도했다.
‘피플’은 “플린과 하트에게 동생이 생겼다”며 “미란다 커와 에반 스피겔이 두 번째 아이를 낳았다. 아들 이름은 마일스(Myles)다”라고 밝혔다.
미란다 커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일스가 우리에게 와줘서 너무 기쁘다. 이 특별한 시간을 축하해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 아름다운 아이를 우리 가족으로 맞이한다는 게 너무 기쁘다”고 출산 소감을 전했다.
미란다 커는 이로써 세 아이의 엄마가 됐다. 첫째 아들 플린 브룸은 할리우드 배우 올랜도 블룸과 사이에서 낳은 아들이다. 이혼 후 스냅챗 CEO 에반 스피겔과 결혼해 지난해 아들 하트 스피겔을 낳았다.
미란다 커는 호주 출신 모델로, 동안 미모와 섹시한 몸매로 ‘베이글녀’ 열풍을 일으켰다.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