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3일 여수시 소라면 윷놀이 선수단이 저소득 가정을 위해 써달라며 소라면사무소에 백미 7포를 후원했다. 이날 후원품은 지난 15일 열린 시민체육대회 입상 상품으로 마련됐다. 윷놀이 선수대표 김규협 씨는 “작지만 지역 주민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김용훈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