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일 생일 앞두고 충성 노래 모임 준비…일부 조직 강제 참여 논란
북한 일부 지역에서 김정일 생일(2월 16일)을 맞아 충성의 노래 모임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회령시 등 도내 여맹과 인민반, 기업소가 조직별로 모임 연습을 준비하고 있다.직장 단위 노래 모임은 근무 연장으로 간주돼 참여 불만이 거의 없다.여맹 조직은 주부 중심으로 구성돼 연습 참여에 경제적 부담이 크다.일부 여맹 초급단체는 참가 인...
강원특별자치도, 도·18개 시군 감사인력 140여 명 한자리에… ‘2026 감사협력 워크숍’ 개최
□ 강원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위원장 정일섭)는 2월 12일(목) 강원특별자치도 공무원교육원에서 도 및 18개 시군 자체감사기구 직원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강원특별자치도 감사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 □ 이번 워크숍은 도내 자체감사기구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변화하는 감사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

25일 오전 7시24분쯤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서 고등학교 통학버스가 쏘렌토 차량과 충돌해 차량이 전복돼있다.
고등학교 통학버스가 승용차와 충돌해 차량이 부서지고 학생들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중 1명은 끝내 사망했다.
송파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24분께 서울 송파구 방이동 사거리에서 직진하던 고등학교 통학용 25인승 버스와 SUV 차량이 충돌했다.
통학버스는 충돌을 피하려다 맞은편에서 신호 대기 중이던 SUV 차량 1대를 추가로 들이받았다.
경찰은 교차로에서 통학버스가 신호를 위반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치상 혐의로 통학버스 운전자 A씨를 입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개된 블랙박스에 따르면 노란색 통학버스가 교차로에서 신호를 위반하고 직진하다 우측에서 직진하던 승용차와 충돌했다. 노란색 통학버스는 그대로 뒤집어졌고, 승용차 앞유리는 박살났다.
이 사고로 통학버스에 타고 있던 남학생 12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중 고3 A군(18)은 중상을 입고 서울아산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