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아이폰11 프로맥스(Pro Max)
미국에서 출시된 지 한 달 반 만에 아이폰11 시리즈가 국내에 공식 출시됐다. 이통3사는 출시 행사를 열고 혜택을 알리기에 바빴고, 서울 강남구 애플 가로수 길 매장 앞에는 밤샘 줄서기 현상까지 있었다.
5일 출시된 아이폰11 시리즈 첫날 개통량이 전작인 아이폰XS·XR 시리즈보다 30%가량 높게 나타났다.
26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전날 시작된 아이폰11 시리즈의 개통량은 13만∼14만대로 추산된다.
이는 지난해 11월 출시된 아이폰XS·XS맥스·아이폰XR 첫날 개통량(10만대 수준)과 비교하면 30% 이상 많은 수치다.
그러나 8월 출시된 삼성의 갤럭시노트10의 첫날 개통량(22만대 수준)과는 크게 차이난다.
애초 업계에서는 국내 5G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상황에서 아이폰11 시리즈가 LTE로만 나와 수요가 떨어질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었다.
게다가 후면에 카메라 렌즈 3개를 배치한 설계가 ‘인덕션 디자인’이라는 조롱을 받으며 선택이 꺼려진다는 평도 많았다.
그러나 미국·일본 등 1차 출시국에서 소비자들의 반응이 예상보다 긍정적이었던 데다 국내에서는 이통사들의 5G 품질에 만족하지 못하는 이용자들이 많아 초기 예약 판매량이 기대보다 많아진 것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