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캠핑장 등에서 전기나 가스 없이도 불을 피울 수 있는 '고체 연료'
일부 고체 연료 제품에서 독성물질인 '메탄올'이 다량 검출됐다.한국소비자원이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가장 많이 팔린 고체 연료 제품들을 분석한 결과, 8개 중 5개가 메탄올 함량 10%를 넘는 유해화학물질로 확인됐다.전체 성분의 60% 가까이가 메탄올인 제품도 있었다.제조 비용을 아끼기 위해 에탄올보다 저렴한 메탄올을 섞은 걸로 추...
울산시 교육청-동구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 청소년 노동인권보호 업무협약 체결
비정규직노동지원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시 교육청과 울산동구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는 11월 12일 오후 2시, 울산시 교육청에서 천창수 교육감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노동 인권 보호와 노동 침해 예방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울산동구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를 포함한 울산북구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

이정재와 임세령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LA 카운티 미술관에서 열린
2019 LACMA 아트+필름 갈라 행사에 나란히 참석했다.
약 5년 째 열애 중인 이정재와 임세령 커플이 해외 영화 관련 행사에 동반 참석하며 굳건한 애정을 과시했다.
이정재와 임세령 대상그룹 전무는 11월 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LA 카운티 미술관에서 열린 2019 LACMA 아트+필름 갈라 행사에 나란히 참석했다.
뉴스엔은 앞서 지난 11월 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나란히 출국하는 이정재와 임세령을 단독 포착해 보도한 바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두 사람은 각각 턱시도와 드레스를 차려입은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또 이번 행사에는 이병헌도 함께 했다.
이정재와 임세령은 지난 2015년 1월 열애를 공식적으로 발표한 후, 이처럼 해외 각지를 함께 다니며 여전한 애정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이정재는 현재 JTBC 드라마 '보좌관2'에 출연 중이며, 촬영은 올해 초 마쳤다. 임세령은 대상그룹 임창욱 명예회장의 장녀로, 현재 대상그룹에서 전무 직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