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일 생일 앞두고 충성 노래 모임 준비…일부 조직 강제 참여 논란
북한 일부 지역에서 김정일 생일(2월 16일)을 맞아 충성의 노래 모임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회령시 등 도내 여맹과 인민반, 기업소가 조직별로 모임 연습을 준비하고 있다.직장 단위 노래 모임은 근무 연장으로 간주돼 참여 불만이 거의 없다.여맹 조직은 주부 중심으로 구성돼 연습 참여에 경제적 부담이 크다.일부 여맹 초급단체는 참가 인...
청주국제공항, 첫 달부터 이용객 하늘 높이 날다!
한국공항공사 항공통계자료에 따르면 청주국제공항의 이용객 수가 1년 만에 큰 폭으로 증가하며 중부권 대표 국제공항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2026년 1월 청주국제공항 이용객은 총 48만 명으로, 2025년 1월 32만 명 대비 16만 명(47.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국제선 이용객은 22만 7천 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하며 가파른 성...

국립환경과학원(원장 장윤석)은 충남 아산시 실옥동 곡교천에서 11월 14일 채집한 야생조류 분변시료를 분석한 결과, H5형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11월 15일 검출되어 주변 지역에 대한 야생조류 예찰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H5형 바이러스는 고병원성 가능성이 있는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로 정밀진단 및 유전형검사를 통해 병원성을 확인할 예정이다.
국립환경과학원은 금강유역환경청과 함께 아산시 곡교천 일대 검출지점 반경 10km 내 야생조류 분변 및 폐사체 예찰을 강화하는 한편 농림축산검역본부, 질병관리본부 및 해당 지자체 등 관계기관에 H5형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사실을 11월 15일 통보하여 신속히 방역 조치할 수 있도록 했다.
정원화 국립환경과학원 생물안전연구팀장은 “이번에 검출한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최종 병원성 확인까지는 3~5일 정도 소요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