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일 생일 앞두고 충성 노래 모임 준비…일부 조직 강제 참여 논란
북한 일부 지역에서 김정일 생일(2월 16일)을 맞아 충성의 노래 모임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회령시 등 도내 여맹과 인민반, 기업소가 조직별로 모임 연습을 준비하고 있다.직장 단위 노래 모임은 근무 연장으로 간주돼 참여 불만이 거의 없다.여맹 조직은 주부 중심으로 구성돼 연습 참여에 경제적 부담이 크다.일부 여맹 초급단체는 참가 인...
청주국제공항, 첫 달부터 이용객 하늘 높이 날다!
한국공항공사 항공통계자료에 따르면 청주국제공항의 이용객 수가 1년 만에 큰 폭으로 증가하며 중부권 대표 국제공항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2026년 1월 청주국제공항 이용객은 총 48만 명으로, 2025년 1월 32만 명 대비 16만 명(47.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국제선 이용객은 22만 7천 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하며 가파른 성...
▲ (사진=위 사진은 아래 기사와 관련이 없습니다)인천 계양구의 한 아파트에서 어머니와 아들, 딸, 딸 친구 등 4명이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이들의 직접적인 사인은 가스 질식인 것으로 1차 부검결과가 나왔다.
인천 계양경찰서에 따르면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에 어머니 A씨(49)와 아들 B씨(24), 딸 C씨(19), C씨의 친구 D씨(19) 등 4명의 시신의 부검을 의뢰한 결과 "가스 질식으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1차 구두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 등 4명은 지난 19일 낮 12시39분쯤 인천 계양구의 한 아파트에서 숨진 채 소방대원에 의해 발견됐다. 현장에는 생활고 등을 비관하는 메모지가 놓여있었고 A씨 등 일가족 3명은 지난해 10월부터 최근까지 주거급여로 매달 평균 24만원을 받는 기초생활수급 대상자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경찰은 A씨 등이 생활고로 인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