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일 생일 앞두고 충성 노래 모임 준비…일부 조직 강제 참여 논란
북한 일부 지역에서 김정일 생일(2월 16일)을 맞아 충성의 노래 모임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회령시 등 도내 여맹과 인민반, 기업소가 조직별로 모임 연습을 준비하고 있다.직장 단위 노래 모임은 근무 연장으로 간주돼 참여 불만이 거의 없다.여맹 조직은 주부 중심으로 구성돼 연습 참여에 경제적 부담이 크다.일부 여맹 초급단체는 참가 인...
강원특별자치도, 도·18개 시군 감사인력 140여 명 한자리에… ‘2026 감사협력 워크숍’ 개최
□ 강원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위원장 정일섭)는 2월 12일(목) 강원특별자치도 공무원교육원에서 도 및 18개 시군 자체감사기구 직원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강원특별자치도 감사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 □ 이번 워크숍은 도내 자체감사기구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변화하는 감사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
▲ [사진 = MBC뉴스]음주운전을 하다 주차된 고가의 외제차를 들이받은 고등학생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22일 술을 마시고 아버지의 차를 운전하다 포르쉐 승용차를 추돌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전남 한 고교 2학년 A군(17)을 붙잡아 조사 중이다.
A군은 무면허 상태로 이날 오전 1시 25분께 서구 유덕동 한 도로에서 아버지의 K7 승용차를 운전하다 갓길에 주차된 포르쉐 차량을 들이받았다.
사고로 차량이 전복되면서 타박상을 입은 A군은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당시 차 안에는 A군 혼자 탑승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음주측정결과 A군은 혈중알콜농도 0.136%,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만취 상태였다.
포르쉐 차량은 사고 충격으로 크게 파손돼 1억원대의 수리비가 나올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운전자가 무면허에 음주, 미성년자여서 아버지가 가입한 자동차 보험도 적용받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이 고교생을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