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일 생일 앞두고 충성 노래 모임 준비…일부 조직 강제 참여 논란
북한 일부 지역에서 김정일 생일(2월 16일)을 맞아 충성의 노래 모임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회령시 등 도내 여맹과 인민반, 기업소가 조직별로 모임 연습을 준비하고 있다.직장 단위 노래 모임은 근무 연장으로 간주돼 참여 불만이 거의 없다.여맹 조직은 주부 중심으로 구성돼 연습 참여에 경제적 부담이 크다.일부 여맹 초급단체는 참가 인...
강원특별자치도, 도·18개 시군 감사인력 140여 명 한자리에… ‘2026 감사협력 워크숍’ 개최
□ 강원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위원장 정일섭)는 2월 12일(목) 강원특별자치도 공무원교육원에서 도 및 18개 시군 자체감사기구 직원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강원특별자치도 감사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 □ 이번 워크숍은 도내 자체감사기구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변화하는 감사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
▲ [사진 = MBC뉴스]한국GM 부평, 군산 공장에 이어 창원공장에서도 대량해고 사태가 발생했다.
한국GM 창원공장은 근무 체계 전환을 준비하면서 8개 도급업체에 계약 만료를 통보, 비정규직 노동자 560여명에게 25일 해고 예고 통지서를 보냈다. 이번에도 역시 '계약이 해지됐다'는 문자 메시지 한 통뿐이었다.
이전에도 2009년에 부평공장에서 비정규직 1천 여명, 2015년 군산공장에서 1천100여명, 2018년 또 다시 군산에서 200여명이 집단 해고된 사례가 있었다.
이처럼 한국GM은 생산물량 감소를 이유로 구조조정 카드를 꺼낼 때마다 비정규직을 1순위로 해고해왔다.
이에 대법원에서는 이미 두차례나 이들을 정규직 신분으로 인정하라는 결정을 내린 바 있다.
노동부에서도 지난 해 5월 창원공장 비정규직 774명을 직접 고용하라며 사측에 70억원의 과태료를 부과했지만 한국GM은 이마저 불복해 행정소송을 진행 중이다.
이런 상황에서 이번에 다시 560명을 해고하면서 결구 정부와 법원의 명령은 아무런 소용이 없는 상황이 됐다.
노조는 일방적인 해고통보를 규탄하는 대규모 집회를 여는 등 한국GM을 상대로 총력투쟁에 나설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