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남면사무소(면장 조계완)가 지난 25일부터 3일간 사랑의 유자차 나눔 행사를 열었다.
남면 부녀회와 여수농협 남면지점, 면사무소 직원 등 20여 명은 직접 만든 유자청 100여 통을 경로당과 독거 어르신 가정에 전달했다.
김용훈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