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9일 한화에너지 봉사단이 여수시 충무동 저소득 가정 3가구에 연탄 1150장을 배달했다.
이날 봉사자들은 고지대까지 연탄을 직접 날랐고, 연탄 배달 후에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기도 했다.
김기남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