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아동권익증진을 위한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2월10일 오전 10시 구청 1층 드림스타트 사무실에서 2026년 제1차 보호 대상 아동의 보호 방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제1차 사례결정 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사례결정위원회는 당연직 위원장인 교육복지국장(장은화)를 포함한 경찰, 변호사, 아동보호전문기관 팀장, 아동복지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되...
▲ [사진제공 = KBS2TV]새 얼굴로 돌아온 KBS 2TV 간판 예능 '1박2일' 시즌4가 지난 8일 15%대 시청률로 첫 스타트를 끊었다.
출발하며 원조 '국민 예능'의 저력을 과시했다.
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30분 방송한 '1박2일' 시즌4 1회 시청률은 12.5%-15.7%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경쟁작인 MBC TV '복면가왕'(6.4%-8.3%), SBS TV '집사부일체'(4.9%-6.7%)를 가뿐히 제쳤다.
첫 방송에서는 '맏형' 배우 연정훈을 비롯 김선호, 개그맨 문세윤, 가수 겸 방송인 김종민, 딘딘, 라비까지 라인업에 대한 소개와 방송 적응기가 그려졌다.
'뉴페이스'들은 '까나리카노'(아메리카노에 까나리 액젓을 섞은 것)도 수 잔씩 참고 먹는 의지와 열정을 보여주며 무사히 첫 여행을 시작했다.
시즌3 출연자였던 정준영의 몰카(불법 촬영) 파문으로 오랜 기간 강제휴업해야 했던 '1박2일'은 기존 팬덤을 확보하는 데 집중했다.
익숙한 로고와 시그널송, 방송시간대, 그리고 게임과 자막 등 편집 장식까지 모든 것이 새롭다기보다는 익숙했다. 큰 틀을 손대는 모험을 강행하기보다는 새로운 팀이 만들어갈 팀워크로 이전 시즌들과 차별화를 꾀해보겠다는 제작진 의도가 읽힌다.
첫 방송 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돌아온 고유의 '1박2일'이 반갑다는 호평과 식상하다는 비판이 엇갈렸다.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면서 순조로운 출발을 보인 '1박2일'에 대해 향후 경쟁사들의 향후 대처와 예능 프로그램 변화에 대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