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아동권익증진을 위한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2월10일 오전 10시 구청 1층 드림스타트 사무실에서 2026년 제1차 보호 대상 아동의 보호 방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제1차 사례결정 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사례결정위원회는 당연직 위원장인 교육복지국장(장은화)를 포함한 경찰, 변호사, 아동보호전문기관 팀장, 아동복지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되...
▲ [방탄소년단/제공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방탄소년단이 수익 배분 문제로 소속사인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법적 대응을 검토한다는 JTBC 보도에 대해 빅히트는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빅히트는 오늘 입장문을 통해 "현재 방탄소년단 및 부모님들은 당사를 상대로 소송을 포함한 어떠한 법적 조치도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다만 방탄소년단과 그 부모들이 영상콘텐츠 사업에 대해 로펌에 법적 내용을 문의한 적이 있으나 실질적 의뢰로 이어지지 않았고, 해당 로펌도 공식 자문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빅히트와 방탄소년단이 특정 사안에 대해 협의가 잘 이뤄지지 않아 법적 조치를 취하려 하는 것이 아니라, 법적 문의를 진행 후 당사와 협의를 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JTBC는 이에 대해 선후 관계를 바꿔 보도를 했다”고 강조했다.
또 빅히트는 지난해 재계약을 앞두고 수익배분 문제에서 갈등을 빚었다는 보도 내용에 대해서도 “방탄소년단은 현재 수익 배분을 포함한 전속계약에 대해 소송 등 법적 대응 의사가 전혀 없다”면서 “심각한 분쟁이 있는 것처럼 호도하고 나아가 갈등을 조장하는 식으로 보도한 점에 대해 강력한 유감을 표한다”고 했다.
더 나아가 JTBC가 취재 과정에서 사옥에 무단으로 침입해 내부를 촬영한 영상을 첫 보도에 사용했다며 취재 윤리에 문제제기를 했다. 빅히트는 JTBC에 성의 있는 사과와 답변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앞서 JTBC는 어제(9일) 방탄소년단이 수익 분배 문제로 빅히트에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다며 한 대형 로펌에 법률 자문을 구했다고 보도했다.